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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 아버지 김보민(43) 씨는 "오늘(22일)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경찰이 아들에게 학생이니까 일을 키우지 말고 빨리 축소하자고 말했다"며 "경찰에게 '우리 아들에게 공무집행방해죄가 있으면 엄중하게 처벌하자'고 했다. 어린 애에게 테이저건 쏘라고 세금 낸 게 아니"라고 했다.
김 씨는 "아들 진단서와 친구들 진술서도 갖고 있다. 경찰 청문감사실과 청와대에도 민원을 제기할 예정이다. 기절하고 깨어난 애에게 수갑까지 채워놨다니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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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고 싶지않지만 . . 그자식에 그 애비네요. 상황파악이 그렇게 안되나. .ㅉㅉ나이많지도 않은 양반이 떼쓰는게 박사모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