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 진지하면 다큐니 뭐니 하지만 시청자들과 관객들에게 힐링을 주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좀더 진지했어야 했다.
고래 고래 소리치고, 말장난이 너무 많았어...
그리고 재밌게 하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웃기려고 하는 행동들에 치우친 것이 오히려 흥미를 잃게한 원인이 돼버렷지.
그것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었단다..
시청자들은 진지함속에서 함께 힐링받기를 원했거든...
그리고 힐링은 함께하는 것이지 가르치는 것이 아냐!
잘 되기를 바랬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