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원래 하나의 일본이 아니라 유럽같이 많은 지역세력이 있었고 일본이 섬이라서 전체로 보면 그들만의 천하였죠. 그래서 과거 중국 춘추전국시대처럼 야망있는 놈들이 일어나 맨날 전쟁하고 해적질을 하는등 위험천만한 일만 일삼으니 동네 젊은남자들이 씨가 마를 지경이었죠. 지역을 다스리는 쇼군은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기위해 더 많은 병력과 생산력을 키우고 싶었고 성관계를 권장하는 정책과 분위기를 만들었고 남자들은 신나서 길가다가 여자만 만나면 해대고 덕분에 인구 많이 늘어난 지역은 20년정도 지나면 병력 엄청뽑아서 또 전쟁하고 다 뒤지면 또 그짓시켜서 기다리고 반복했음.
저것도 사실은 미화시켜 포장한것에 가깝지요..사실은 근대 이전까지 가문 간에 죽고 죽이는 전쟁이 계속 계속 되면서
전쟁에 승리한 가문의 승전보상으로 상대쪽 여자를 취하는 간간문화가 정착 된 것 일뿐...
승리한 가문은 상대 가문의 남자들은 다 죽여버리고 여자만 남기고 노리개로 삼았지요...그 여자들은 대부분
저런식의 성노리개로 취급을 받다가 상대 가문의 아이를 낳고 신분 상승을 할 수 잇었던 것입니다...
그걸 또 요바이란 이름으로 포장을....사실 짐승들이나 가질법한 원시적인 문화라 볼 수 있겠습니다...
신화라고 해서 마냥 허구로 보지 않습니다.
실화가 비유적으로 쓰인거라고 하며 이면을 읽어내죠.
일본이 만들어진 것이 남매간이 결혼해서 이자나미가 낳은것입니다.
일본을 비롯해 모든신들을 낳고 마지막에 불덩어리를 낳다 죽습니다.
그자식들이 또 남매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습니다.
그들의 시작이 남매이니 남매간에 성교가 흔한 일상이였음을 알수있죠.
친 남매간이 부부인것은 역사도 많고 민담도 많고
본인이 직접보거나 겪은 근래의 수필집도 많습니다.
유전자가 다르면 좋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인지
남매간이 살다가 나그네가 지나가면 여자쪽이 밤시중을 들러 들어옵니다.
우연히 아이라도 가지게 되면 많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화가 그리 쉽게 바뀌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