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에 해당되는 사람들 특징이 자기는 친일파가 아니라고 생각함.
구한말 친일파도 처음부터 친일파가 아니었음.
일본의 성격과 습성에대해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겉만보고 판단하며 그런 일본이 다가왔을때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다 결국 일본에 잡아먹히면서 그 순간 자신이 잘못했다는걸 깨닫지만 자기가 평생해온게 일뽕에 취해서 일벌인거라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내 인생의 의미가 허무하게 날아가기 때문에 결국 한국이 망할만 했다면서 합리화하여 지들이 욕하던 완전한 친일파로 탈바꿈 하게됨.
어느 나라, 단체, 조직이건 기회주의자들은 있는데 그들이 순간 잘살수는 있어도 끝은 그렇지 않아야 교훈이 될텐데 이나라 이땅에는 기회주의자들이 더 잘먹고 잘살며 대를 물림하는게 눈에 보이니 그걸 보고 자라는 사람들도 목표나 가치관이 그렇게 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지요. 나만 해도 기회가 온다면 양심 그따위꺼 좀 팔아서 편하게 지낼수 있다면 과연 뿌리칠수 있을까 싶은데...
개인적으로 내부의 적은 외부에 적이 있는이상 계속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결국엔 외부의 적을 타도하는게 내부의 적도 없앨 수 있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일본의 방식인데 공격이 최고의 방어라는 논리죠.
혐한 몰이하면서 한국을 공격하니까 일본내 친한파부터 재일한국인까지 한국이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벗어버리고 일본사회의 흐름에 동화되는거죠. 내부단속도 하고 외부의 적도 공격하는거죠. 일본은 스스로 잘못했기에 그런 행동이 적반하장이고 잘못된 거지만 우리는 일본에 당했기 때문에 오히려 일본이 우리한테 하는 행동을 우리가 일본에 해야합니다.
내부의 적은 잡초같은거라 계속 생깁니다. 잡초 제거하는데 사회적 혼란 내부 혼란만 일어나기 때문에 그 자체가 생기는 여인을 없애버리면 잡초들 대부분이 기회주의자라 자국이 잘되면 언제그랬냐는듯 조용해지죠.
호사카 유지 교수 성향이 어느 쪽인지 우선 아셔야합니다 말씀드리자면 호사카 유지 교수 성향은 '용중'에 해당됩니다.용중들의 가장 흔한 목적이 한국 사회의 정치적 문제를 친일의 문제로 우겨 넣으려는 데에 있습니다.
근데 지금 한국에서 친일이 문제다 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무조건 무시해도 좋습니다.
점점 증대되어 가는 공산주의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감을 희석시키려는 의도입니다
그래서 호사카 유지의 글은 의도가 뻔히 보입니다
당연히 억측이고 니 뇌속 망상일뿐이다.. 친중파라고? 짱깨들도 당연히 못믿을 종자들이고 신 친일파를 비롯한 일뽕도 척살해야 될 대상일뿐이다,, 어디서 일뽕커버할려고 친중파라고 몰아가냐,, 당연히 저런 미친 공산주의자들도 제거대상이다,, 일뽕과 그것을 커버하려는 세력도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딴애기하자면 지금 제일문제중에 하나가 산와머니 등등 한국에 진출한 대부업체세력들이다,,, 신친일파들이 친일기득권사회와 경제생태를 만들어서 쪽빠리들이 한국에다가 빨때꼽아서 불로소득으로 양분 빨아먹는 무역흑자가 상당하다,,그리고 민생은 파탄으로 내몰고서 국민들에게 대출을 장려,,쪽바리자본 대부업계에다가 국민들을 올가미 걸리게끔 내몰다니,,쪽바리 대부업체들 다 한번에 망하게하는 방법있음,,전국민이 쪽바리 대부업계에다가 가능한 최대의 대출을 받은다음에 아무도 단 한푼도 갚지않는것이지,,
그 다음엔 정부와 금융업계와 단속당국이 모르는척하는것,,일본애들이야 손가락질하고 우끼끼거리면서 외교쟁점화 부각하겠지만 우린 가볍게 무시하면됨,,그럼 한국에서 불로소득 빨어먹고 있는 쪽바리자본 대부업체들 휘청거리고 왜국에서도 한국자본 빨아먹으려고 투자한새끼들 손해 극심하고 쪽빠리들에 협력한 일뽕 매국노들도 재산피해를 입게됨,,
작성일 : 17-07-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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