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10대들은 야구 방망이들고 패싸움했는데

그래도 경찰은 무서워 했어요..공권력이 지금보다는 센시절..
지금은 개나 소나 경찰을 안무서워함

교육이 엉망이니 뭐 인성교육 형편없고

저런 아이들이 일베충이되는거죠.
머리피도 않마른것들이 벌써부터 사고치고 변명하고 그걸 동영상으로 증거라고 올리고 참

문슬람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공권력을 가지고 노는 수준......

뭐지 뜬금포 터지는 ?

의자에 앉으셔서 릴렉스한 자세로 눈을 감고 천천히 명상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내 생각은 지금 올바른 걸까?"

뭐지? 이 미친놈은??

일베가 망해가니 갈데가 없어?

일베충이 다른데로 화살돌리려 애쓰네
일베충은 박멸해서 국적박탈후 이나라에서 추방시켜버려야함 ㅡ

그러다 골로가여.. 조심해요. 고소 벌금이 아니라 이승이랑 하직 할수 있음.ㅎㅎ

글에서 냄새가 나네

이제 일베충인걸 숨기려 들지도 않음 ㅋㅋ

성인으로 처벌해야되요.

그래도 요즘은 처벌이 좀 강화된것 같음
나이 많이 먹은것도 아니지만 1980~1990년대엔 언론에 알려진거 말고도 정말 사건사고 많았을거임
내가 학교에서 본것만해도 요즘 세상에서도 그게 말이되나? 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아무런 처벌도 없었음
기껏해야 퇴학이 가장 큰 처벌이었지

실화잉 뉴스에도 나왓음

곧잉때 양아 경찰한테 칼들고 설치다

빵야빵야

뒤졌음 ㅋ

먼저 쏘고 대화를 시도하세요.

인권 존중시대인데 신성한 경찰인권 다칠까 우려됩니다.

애들이 애들이 아니죠.

더 쳐맞아야지 새끼가 ㅡㅡ 짐승같은 놈이 어디서 경찰 멱살을... 말을 들어쳐먹어야 말로하지

고1때 시험도 끝났겠다  독서실 친구들 십여명 모여  독서실 근처 공터에  자리잡고 새우깡+소맥 
섞어먹기로  적당히 취하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경찰3명 오더니  주민 신고도 들어왔고  3일전에 여기서
살인사건 났으니  학교이름하고  담임선생이름  자기 이름 대라고 함.  그때부터 십여명들  일사분란하게
아부떨기 부터 시작해서  농담으로 이빨까기  시작함  근처 독서실 다니니깐  독서실 주인이 우리들 신분
증명해준다고  꼬득이고  커피까지 대접하면서  독서실까지 끌고감.  독서실 주인이랑 좀더 이야기하고 나니
주변에서 그만 돌아다니고  집에 빨리 들어가라고 함.  저런 상황을 맞이하면  무조건 웃는 얼굴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젋은 혈기로  꼴 같잖게  덤비다간 골로 갑니다 ㅎㅎㅎ

옛날에도 어느 세대에도 저런 ㅄ 10대는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