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였는데 왠지 LG는 삼류급으로 생각했는데..
제 처음 휴대폰이 LG였습니다.
그때 제가 느꼈던건.. 휴대폰이 엄청 튼튼해요 당시제가 엄청 칠칠맞아서 거의 하루가 머다하고 땅에 떨어트렸는데 어느날은 3층에서 미끌어서 2층까지 떨어졌는데... 멀쩡했죠 와 이게 어떻게 멀쩡하지.. 했는데..
그렇게 몇년지나고 휴대폰 바꾸고..ㅋㅋㅋ 어쩌다보니 엘지는 안쓰고.. 그런데 다음대 폰들은 몇번 떨어트리니 액정에 금이 가서 약간 충격먹었죠..
아니 몇번 떨어트렸다고 액정이 나가지? 하고.
다음엔 LG꺼나 한번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