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단계
10여년전 장나라가 조선족 여자로 드라마에 출현 조선족 급호감
강성범이 연변 총각으로 조선족 인기 상승
서서히 조선족 이미지 실체가 드러남...
중국과 한국인 커뮤니티인 다음 세계관에 매일같이 벌어지는 조선족과의 폭언으로
사이트 폐쇄
언제 인지 모르나 중국인이 서울에서 오성 홍기 흔들며 모택동 찬양가 불렀는데
상당수가 조선족이 라는 루머가 나돌기 시작함.
양궁 올림픽에서 중국이 한국을 이기자 조선족 사이트 모이자에서 축제 분위기... 그때 충격
그이후로 중국에 반함감정 폭발했을때 한국인 악플을 중국에 역번역 해서 옮긴게 조선족들이라는 사실을
모이자에서 포착
그것이 알고 싶다인가... PD수첩인가.. 기억이 잘 안남
가리봉동 상가 주민들은 몸에 방탄 조끼를 입고 다니는데 그 이유가 조선족이 술쳐먹고 칼부림 하기
때문이라는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거리에 피바람이 분다고 함
신고하면 경찰차가 못들어오게 조선족들이 단합해서 막음
하도 열받아서 특수부대 가리봉동에 투입하자는 말까지 나옴
모검사의 인터뷰에서 지문날인제 폐지하고 난뒤 조선족이 신분세탁하고 대다수의 전과자들이 한국에
엄청나게 입국했는데 한국 조폭과 달리 관리가 안된다고 함
그 이후로도 오원춘 사건으로 그전부터 인육을 먹는다던 소문과 심증이 확신으로 바뀜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선족 청부살인과 장기밀매도 언젠가는 밝혀질 거라고 믿음
또 기억나는게 ..
조선족 여자에게 왜 가방에 칼을 들고 다니냐고 물으니
오히려 한국에서는 칼 안들고 다닙니까? 반문하던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음
몇년전 기사에서 어떤 여자가 성형수술하고 마음에 안들어서 환불요청 했는데 안들어주자 의사 칼로 찌름
알고 보니 조선족여자
마지막으로 통계에 안나오지만 10명중 9명은 사기 결혼한다는 조선족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