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나 대기업쪽일려나요? 저와 업종이 달라서 잘 모르겠네요.
고스득의 기준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상대적 기준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만,
저의 기준으론 최근5년 사이에 세금만 늘어났습니다. 없던 세금도 찿아내서 내라고 하던데...
특히 근3년은 체감적으로 더 낸다는 기분마저 듬.
그외 5년 기준이라면, 제 친구가 5년쯤 전에 아파트 분양(경기권) 3.5억에 받았어요.
이거 6.5억으로 올랐던데요?
그렇다고, 야 소독이 높은 것은 아닌지라, 자기가 굉장히 서민이라고 생각함.
팔고 다른 곳에 투자를 하든, 소모를 한다면 6.5억이 작은돈은 아닐텐데, 사람 심리가 원래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