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라는게 결국, 소비고.
민간소비지수가 GDP 성장율보다, 그것도 근10년만에
올랐다면서요?
그럼 내수를 키우겠다는 공약이 제대로 실현된거죠.
최저임금 올린 것도 방향을 제대로 잡은거고.
업체입장에선 민간소비가 커져가면서, 최저임금을 올려서 손실난 부분이 상쇄되고
오히려 수익이 증가하고, 그렇게 윈윈으로 경제 성장하는거 아닌가요?
다만 너무 크게 최저임금을 올리면, 인플레이션과 업체가 비용을 견뎌내지못하고
무너질수 있으니, 정도의 조정을 잘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