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왜? 지구에 오지 않느냐.
지구에 오지 않는것은 외계인이 없어서다.
아니 지구가 가장 빠른 문명일지도 모른다. (라는 망상에 빠져 있기도 하고)
그런데 과학기술 수준으로 보지요.
지금 지구내에서도 과학기술 편차가 큰편입니다.
그런데 그 기술수준이라는것이 50년쯤이지요.
진짜냐 가짜냐 왈가왈부하지만 미국 F-35가 일본을 통과할때 일본이 발견못했다. 라는 수준입니다.
일본정도면 충분히 개발된 국가에 속합니다.
좀 기술개발도를 떨어뜨려서 아프리카를 미국의 U-2기가 통과합니다. 그럼 아프리카국가들 대다수는 U-2기르 발견할 능력이 있을까요?
개미나 과학기술이 떨어지는 인간이나 하늘위에서 보이지 않는 물건이 지나가고 있으면 둘가 인식하지 못합니다.
어쩌다가 망원경으로 그곳을 보고 있다면 또 모릅니다. 보일지도
외계인이 있다면 그리고 그 기술이 최소한 현 지구보다 1000년은 빠르다면, 과연 그 기술수준은 어떨까요?
외계인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이전에 외계인이 지구를 지나가거나 아니면 지구를 조사 (동물의 왕국을 탐험하는 학자? ^^) 할때 과연 지구인들의 수준으로 그것을 인지할수나 있을까? 의심이 됩니다.
과학적 예측들이야 항상 틀리긴 합니다만 100년쯤이면 핵융합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보다 빠를지도 모르지만)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기술발전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있습니다.
우주여행기술의 기초적인 예상은 (예상을 기술로 만드는것은 또다른) 1930년대에 이미 만들어졌습니다.
실행하는데 20년은 지나긴 했습니다. (인공위성 발사)
냉동수면 연구나 냉동이 아닌 저온수면 연구도 있습니다. (지금도 하긴 할것 같기는 하지만)
그리고 외계인을 본다고 해서 달라질것이 있긴할까요?
예를 들어서 서울에서도 UFO가 발견된적이 있었죠. 1970년대에 말입니다.
그것이 그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서울에 있었던것은 맞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할수있었던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