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같으면 밀림에 사는 원숭이들 간섭하나요.
그냥 지들끼리 죽이고 잡어먹게 내버려 두는게 인간입니다. 외계인이 보기에 지구인들도 지들끼리 죽이고 난리치는 그냥 원숭이들 뿐이에요.

현재 그렇게 사라진 원숭이가 우리가 아닌 다른 수천만의 외계종족일지도 모르죠.

곧 10분후 워프를 시작합니다.
거리는 405만광년, 목표 좌표는 태양계 지구, 서울특별시입니다.

고객 여러분께서는 그전까지 반드시
지금 입고 계신 안드로메다 깔라바끼인 육신은 반납하여주시고
새로운 지구인 육신을 남녀중 일택하여 반드시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지구인의 언어, 사고, 문화, 법률, 경제 등에 대한 정보는
지구인 육신을 착용하시면 자동 업데이트 됩니다.

혹은 다른 생물체, 개 돼지 닭 범고래 참새 벼룩등의 여타 육신를 원하시는 분은
카운터에 문의 바랍니다.

법률상 해당 행성에 살고있는 생물체의 육신을 착용하지 않으면
관광은 불허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지구를 방문후

 다음 순회 일정은 코르나리아 대성단1b284c...

항상간 이동이 가능할 정도의 과학수준이라면
우리는 원숭이가 아닌 그저 사회구조를 가진 개미수준도 안될지도 모름
지나다가 마주치는 개미 정도야 밟고 지나갈수도 있지만...
개미를 밟으려고 아주 먼 거리까지 이동 하는 사람은 없겠죠..
자신들에 이득이 되는 뭔가가 있다면 모르지만...

CIA 출신이 쓴 책에서 태양계는 은하에서 외딴 지역인데 생명체가 존재하고 문명도 있지만 은하 전체적으로 보면 지능과 수준이 미개해서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는데 적성외계 종족이 계속 지구에 그들한테느누아무것도 아니지만 인류에게는 중요한 기술을 전파하고 그들을 통해 이득을 얻고 지구인들중 상류층들이 그들에 동조하고 있어서 나머지 종족들이 자연의섭리를 무시하고 인위적으로 미개종족을 개발하는 적성종족과 싸우고있고 지구인들한테도 그들의 통제에서 벗어나라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죠 ㅋㅋ 당사자가 아니라면..

이미 그들의 기술력은 인간의 감시망은 전혀 문제가 안되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고등문명들이 하위문명들에 모습을 드러내지말고 몰래로라도 함부로 접근하지말고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말라고 협약을 맺었는데 그들 중에서도 그걸 어기고 하위문명에 기술을 주는 종족들이 있는거죠.

믿거나 말거나~

외계인이 지구를 간섭한지가 천년이 넘었죠. 우리가 모를 뿐.. 세계 통수권자의 70%가 외계인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거의 다 외계인인데 이런 트럼프는 지구인이죠 그래서 까이고 있는 거죠.
프리메이슨과 렙탈리언을 검색해보세요. 제 3의 눈이 떠 집니다.

외부 문명에서 우리의 문명을 발견했는지 않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발달된 문명을 가진 그들보다 우리가 그들을 먼저 발견할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문명은 발전 하면서 에너지 손실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발전해가고 그로 인해 외부로 퍼져나가는 전파나 다른 형태의 에너지들이 최소화 된다고 합니다.

우주상의 엄청난 거리에서 전파가 서로 도달하게 하려면 집약적으로 많은 양의 에너지를 쏘아보내도 부족하죠.

그리고 지구의 문명은 전파를 우주상으로 쏘아보내기 시작한지 채 100년도 안되었습니다. 따라서 200광년의 원구 이내의 범위의 전파를 받을 능력이 있는 문명만이 받을 수 있었겠죠.

그래서 외부의 존재들 보다 지구의 문명이 먼저 그들을 발견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또 전파탐지 프로젝트인 세티 프로젝트보다 시각적 신호로 탐지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