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런 것만은 아님.
님 말처럼 완전히 민족주의가 없어져도 물론 그렇겠지만, 완전히 민족주의가 살아 있었어도 저런 일은 발생하지 못함.
저런 일이 발생하거나 후속 조치가 병행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민족주의가 희미해졌기 때문임.
왜 그런고 하니, 민족주의적인 관점에서 보면 저 조선짱깨는 배신자고 역적이고 진작에 조져야할 적이나 마찬가지이나 다름없기 때문.
즉, 어설프게 남아 있기 때문에 과거의 기억에만 의존해서 저런 새끼들도 받아주고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