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공신의 공부방법이었는데
책을 일곱번 읽는다는게 공부의 비법이였음
같은 책을 일곱번 읽어도 되지만 같은 주제의 책을 일곱권읽어도 된다고도 했고
처음 들었을땐 이게 정녕 맞는 말인가 했는데
요즘에 알거 같음
진짜 반복하면서 새로 깨닫는 즐거움을 알게 됬다고 할까나
첨에 읽었을땐 한 20%도 깨닫지 못함 그냥 스킵해도 됨
이상하게도 반복하면 할수록 쉽게 이해도 되고 암기 안해도 어느정도 알게됨
참 이상함 ㅋㅋㅋ 하여튼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