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산업혁명이전엔 동양이 앞섰다고 하는거임, 사람들은 산업혁명은 알고 그이전에 있었던 획기적인 과학혁명은 모름, 과학의 발전이 근대산업을 탄생시킨다는걸 사람들이 간과하고있다는것임..
르네상스 시절에도 이미 유럽은 사회전반적으로 끝없이 성장했고 고대로마제국 시기가 다시 유럽에 부활했다고 할정도로 진취적이고 자부심이 넘쳤던 시대였음, 르네상스 이전 중세기대는 유럽의 암흑기가 맞지만 그 이후는 아니였음요. 이미 중세 후기부터 대항해시대 항로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두지역간의 격차는 차이가 나기 시작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