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액요금-> 이용권,접속권 명목으로 1차적으로 2~4만원을 받음
2) 버프캐쉬템-> 1~3만원짜리 경험치 50% ~ 100% 혹은 아이템 드랍률 상승 스크롤을 판매.
3) 랜덤박스-> 질러도, 안질러도 전혀 상관없다곤 하지만 지르면 안지르는거에 비해 너무나 유리한 즉발 포션이나 확성기, 경험치 추가 옵션이 달린 꾸밈옷 등을 제공하기 시작
4) 캐쉬아바타-> 분명 정액요금제 요금을 지불했는데 어째서인지 캐쉬로만 구매 가능한 옷을 판매하기 시작
5) 캐쉬무기,방패-> 3~4년차 서비스가 되면 어느순간부터 레벨을 풀거나 아이템을 풀어서 진입장벽을 낮추는게 아니라 캐쉬로 일정수준의 템을 판매하기 시작
6) 캐쉬 애완동물 판매-> 분명히 매달 정액요금제로 요금을 지불중인데 인겜에서 또 일반 동물과는 차별화되는 캐쉬펫을 판매
예:) 과거의 블레이드 앤 소울, 리니지, 리니지2, 등
이런식으로 3중과금 4중과금이 되기 시작함
괜히 한국에서 rpg가 망해가는게 아니죠
요즘 10대 20대 치고 주변에 저런 아재게임하는 친구들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