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5-27 00:49
문재인 대통령에게 존경의 의미를 담아 헌사 한구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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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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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초투성이 바다위 서 있는 등대..
안개낀날 등대가 보이지 않는다 해서
그 등대를 의심하지 마라.
등대는 그자리 그대로 서 있으니...
알아주지 않아도 빛으로 소리로..
지난 촛불정국때 부산에서 있었던
마지막 북콘서트 F5연타해가며
얻은 끝자리 한자리에 세상을
다가진거 같았던 내가 뽑은 대통령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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