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도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 있으면 저런 사람 있듯이, 그 내부에도 간신배들도 있는 거죠. 일반화 시키진 마세요. 오상진, 문지애 같은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저냥반들과는 반대로
 언급하신분들은 파업때문에 퇴사까지당한걸로아는데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도 있으니 일반화 시키진 말았으면 한다고요.

글 내용이 저 사람들 때문에 얼굴 되고 말빨 되는 사람들한테 선입견 생긴다는 말 아니었나요?

글다읽은거맞죠 ㅎㅎ

정독했습니다.

ㅡㅡㅡ
다그런건아니지만
''상종못할것들이네''
얼굴반반하고 말빨되면 어딘지모르게 믿음이안가는
제들때문에 선입견생겼네요
ㅡㅡㅡ

그럼 이게 어떤 뜻인가요? 따지는게 아니라 진짜로 어떤 저의인지 물어보는 겁니다.

저기요 님은 선입견이없다면 문제없자나요
제글에써있는그대로가 전부인데요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님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얼굴 반반하고 말빨 되면 상종 못할 것들이라는, 어딘지 믿음이 안 가는 선입견이 생겼다'라고 하셨죠.

이에 제가 '오상진, 문지애 같은 사람들도 있으니 전부 일반화 시키진 말았으면 한다'라고 했고요.

근데 님이 여기에 대고 '저 사람들과는 반대로 언급한 사람들은 파업 때문에 퇴사까지 당한 걸로 아는데요'라고 반박투로 말을 했습니다.

근데 저는 님이 말한 그 얘기를 한 거거든요. '얼굴 반반하고 말빨 되는 MBC 아나운서' 중에 그렇게 순리대로 살다가 억울한 희생도 당한 사람들도 있다고요.

근데 여기에 님이 '그 사람들은 ~ 퇴사까지 당한 걸로 아는데요'라고 반박투로 말씀하셨죠. 그래서 제가 제 저의를 한 번 더 쓴겁니다.

근데 여기에 님이 '글 다 읽은 거 맞냐'라고 난독증 취급하시니 혹시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해서 물은 겁니다.

근데 뜬금없이 '님이 선입견이 없다면 문제 없지 않냐'라고 하신 건 논점에서 빗나간 답이네요.

''이에 제가 '오상진, 문지애 같은 사람들도 있으니 전부 일반화 시키진 말았으면 한다'라고 했습니다.
근데 님이 여기에 대고 '저 사람들과는 반대로 언급한 사람들은 파업 때문에 퇴사까지 당한 걸로 아는데요'라고 했고요
저는 그 말을 한 겁니다. '얼굴 반반하고 말빨 되는 MBC 아나운서' 중에 그렇게 순리대로 살다가 억울한 희생도 당한 사람들도 있다고요.''

설명보다
난독이 심하시네요
님이 언급한 글 그분들은 파업하고 퇴사까지당했다를
혼자 난독하시는데 멀더어쩌라는건지 파업하고 강제 퇴사당한사람있구 지들이익에 주님팔고 동료팔아 호위호식한반반한애들 
멀더어케설명해줘야지요
난독심하시네요

그 파업하고 퇴사까지 당한 사람들도 '얼굴 반반하고 말빨 되는 MBC 아나운서'라는 겁니다. 여기에 'ㅇㅇ한 걸로 아는데요'라고 반박투로 말씀하신 게 문제이지요.

남에게 난독이라고 하면서 횡설수설 하시기 전에 자신이 글을 이상하게 쓰지 않았나 확인해보세요. 어쨌든 말이 안통하니 다음부턴 스킵하도록 하죠.

오상진은 얼마전에 라스나와서 퇴사후 첨 엠비시 왔다고 울먹울먹.. 가족이라 믿었던 고향사람들의 배신과 등떠밀려 고향에서 쫓겨난뒤 다시 돌아온 고향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상상이 안됩니다.

양승은.
2012년 당시, MBC 기자들과 뉴스 앵커들도 모두 방송거부하고 파업할 때
처음에는 함께 창여했던 양승은은 돌연 "신의 계시를 받았다"며 노조 탈퇴하고 방송 복귀.
그리고 비어 있던 주말 뉴스테스크 앵커 자리를 졸지에 꿰어 찼음.

권재호오가 함께 엠뷩쉰의 쓰레기로 지목되는 존재.

동료들의 대의명분이....

대선을 앞두고...편파방송으로
특정후보( 닭그네 )를 미화시켜 방송하고...
특정후보( 문재인 )을 찌질하게 왜곡시켜 방송하는 행위는 정의롭지 못하다며

방송인으로써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안정된 직장 다 내려놓고....희생한 행동을....
" 이 때가 출세할 수 있는 기회다! "....걸식~~ 빈집털이~~ 호로록~~~~

국썅 반열에 올랐죠.....권재홍이....생쑈 하던것도 기억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