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ㄷㄷㄷ진짜 저래요?ㄷㄷㄷ

하지도 않고 나서서 싫은 소리해서 자기 이미지 깎이는 것도 싫고 서로서로 적절히 모르는 척함

물통 끙끙거려도 여자들 다 할수 있음...  핑계가 그저..  여잔데 숨은 왜쉬냐... 한심함.

그놈의 품위 유지가 뭔지...

3일 굶겨 봐라 돼지도 그냥 번쩍 들어 올릴껄 ㅋㅋㅋ

둘이 들면 충분히 들어서 꼽죠.. 뚜껑 따서 잘못 꼽으면 물이 새는것도 아니고..

여자혼자서는 정말 무리더라고요..
혼자서 해보려다가.. 회사 전체 정전시킨적 있음.. 코드꼽는데에 물 쏟아져서..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위험했네요.ㅎㅎㅎ

예전에 회사 여직원은 남자들 다 외근 나가 있으니 혼자서 잘 하던데요.

힘 좋은 여자들은 혼자서도 가능함.

정수기 드는거 좀 힘들긴하죠 둘이 같이하면 되요.

네.. 저 여자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혼자서 못하면 같이 들면 되죠..
다만 혼자 들려고 쉽게 생각해선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여자가 군대를 같다와야한다는 겁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힘들어서 안할뿐이죠 정신상태가 썩었어요 뭐든 남자한테 의지할려는.. 쯧쯧

님이 부주의하게 한건 생각 안하시나요? 힘에부치면 계획을 세우고 차근이하면 여성들도 대부분 할수있음요 물론 남자보단 조금더 수월치는않지만

물통이 18.9L가 표준이어서 ㅋㅋ 좀 낮추면 여자도 들거같은데
근데 이것보다 겨울에 눈오면 남자만 나가서 눈치우는게 극혐임

박명수는 그냥 좀 해주면되지 뭐 그렇게 어렵다고
쪼잔하네

무겁긴 하지요.

요새는 따지않고 그냥 꽂는 그런거지만  예전에는 따서 뒤집어서 꽂아야되는거라

여자들이 하기는 무리였어요

애초에 여자들은
무거운걸 못드는게 아니라,
근육에 일정 무게 이상이 가해지면
팔이라도 뿌러지는줄 착각하고 있더라구요.

남자들이 "아, 무거워~ 팔떨어지겠다" 하는 근육 긴장도랑
여자들이 "아, 무거워~ 팔떨어지겠다"하는 근육 긴장도를 놓고보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약하긴 하므로,
절대평가인 "무게"가 아닌,
상대평가인 "근육 긴장도"로 따져보더라도
그렇게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여자는 힘이 약한 생물이 아니라,
 근육땡기면 죽는줄 아는 생물이다" 입니다.

저희가 여자라서....ㅎㅎㅎㅎㅎ

생각보다 여성들은 힘이 약하지않더라구요.
평균적인 남자의 힘이 5이면, 평균적인 한국 여성들은 4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예전 여성 도둑이 일반인 남성 때려눞히고 물건 훔쳐간 일도 있었던.. 어느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