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악화는 일본매스컴이 다 하고 있어요.

말도 안되는 왜곡과 억측으로 섣불리 비난하고, 한국까지 혐오하게 만들고 있음

저런 세상에 갇혀 살면 나라도 혐한이 될 정도.

혐한 기사에 리플 다는 네티즌까지 같이 시너지 효과 발휘~!

왜곡된 정보와 출처도 없는 가짜 기사가 혐한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언론도 언론이지만
그 수동적인 국민성도 큰 이유가 되겠죠.

일본매스컴이 혐한하는건 이슈가 잘되기때문이고
마찬가지로 혐한책도 많은게 잘팔리기때문이죠.
결론은 쪽국 소수만혐한은 개소리다 입니다.
일본놈들 피해자코스프레는 핵처맞아서가 크죠
지들 잘못은 아몰랑시전하고 쳐맞은거만 부각해서 ㅋㅋ

혐한이 굉장히 수요가 높은거죠.

언론이 떡밥을 던지면 대중들도 감정적으로 폭발해서 댓글을 다는거고.

매스컴이 문제. 정말. 내가 보기에는. 이것도 아베 정권의 정책이겠지만.

한국이라는 가상의 악의 집단을 규정해놓고, 한국을 향해 온갖 혐오감정을

배출하고 있는 현상이죠.

일본의 최종목표는 대륙진출인것 같아요..
그래서 그 목표를 바탕으로 대륙의 가장인근인 한국을 정치에 이용하는것이겠지요
일반인 상식으로 접근하면 이해가 안가나
전쟁으로 경제대국이 된 일본 입장에서 지금 지진에다 원전사고 더군다나 그동안 이룬 모든 일본의 산업구조의 기반이 점점 무너지고 있어서 더욱더 급한 모양새죠..
다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을 겁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친일 행위하는 정권은 들어설 수 없게 해야만합니다.
외교의 주도권을 지면서 종북으로 가르고 분열을 일으키는 집단을 없애야지만이
앞으로 발전적인 토론을해서 우리나라가 나아갈수 있겠죠

와사비 테러나 bj 뻑킹xx 사건이나 방송 언론이나 인터뷰하는 사람들 보면 "일본사람들 전부 그런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협한서적들은 몇 백만부이상 팔리는며 베스트셀러도 엄청 많은거 보면 참 웃기죠..

방사능과 경제 저조로 망한 나라의 국민적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려 모두 국뽕 먹고있는중이죠. 우리한테는 더 좋은 결과인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