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일본인은 물러갔지만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 후손 놈들이 여전히 한국을 괴롭히고 있음.
특히 자기들이 벌인 만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는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런 놈들과의 끝나지 않은 싸움을 계속 해야 함.
옛날 처럼 집 밖에 나가면 일본 순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목숨을 걸면서까지 저항할 필요도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바다 건너 행해지는 일본의 공세에 무력해질 이유도, 좌절할 이유도 없음.
그저 우리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시대에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고 일본의 만행에 대한 실상을 널리 퍼트리기만 하면 됨.
예전 독립운동가들이 그 열악한 환경에서 싸웠던것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님. 이것도 힘들어서 스스로 지친다는건 말이 안됨.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목숨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 정도 노력은 해야 함. 그것이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사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