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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2 22:10
자기도 한떄 아기였으면서 아기가 싫다?
 글쓴이 : Kkuk765
조회 : 487  

무슨 생각을 하면 저런 생각을 하지 부모가 님을 버린거 아닌가요


수많은 어그로를 보았지만 저런 버러지같은놈은 첨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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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승우 17-05-12 22:11
   
남쟈는 쟈기도 남쟈면서 남쟈를 왜 시러하져'ㅅ'
     
배신자 17-05-12 22:12
   
남자 좋아함 므흣.
          
토끼승우 17-05-12 22:14
   
핫..>//<♥
5000원 17-05-12 22:12
   
반응해주니까 좋아서 일부러 더 저러는 거죠 뭐 ㅎ

91choi 17-05-12 22:17
   
걍 핑신이에요 병먹금하죠
달콤제타냥 17-05-12 22:41
   
부모님 원망하던 어그로 있었는데 빠라***라고.. 킁킁 냄새가 나요.
공짜쿠폰 17-05-12 23:10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애기들 싫어할 수도 있지 뭘...

사람이 동물이지만 동물 싫어할 수도 있고...

돼지처럼 생긴 사람이 돼지고기 싫어할 수도 있고.

개인의 호불호가지고 뭘 그리 열을 내시나?

오히려 자기도 한때 애기였으면서 애기가 싫다는게 이해안간다면서 부모가 버린거 아니냐? 버러지같다...뭐 이런 말 하는 님을 보면
님처럼 생긴 애기거나, 님이 낳은 애기라면 나도 끔찍히 싫을 것 같음.
라줘랑 17-05-12 23:58
   
이게 논란거리가 되나요?
귀여운 강아지도 누군가에겐 끔직한 느낌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죠. 아기를 사랑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아기뿐 아니라 어떤 대상이든
마찬가지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마시고 개개인의
차이를 인정하시면 해결될 간단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