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는 산업도 없는 백인종중에서도 가장 열등하고 쓰래기같으며 필요없는 잡종들 주제에
왜 저렇게 설칠까요??
하여튼 유럽은 듣보잡 국가들도 많을뿐더러 인종자체가 질이 너무 나쁘네요.
인종차별은 한다고 칩시다.어느나라나 있는거니까...근데..늘 말하지만 최소한 문명국가의 시민이라면 겉으로 함부로 드러내지 않을뿐더러 폭력은 더더욱 자제하게되죠.
하지만 그걸 주체못하는 서양 원숭이들은 진정한 짐승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열등한 종족들 주제에 몽골한테 인종멸종당할뻔 하다 몽골황제가 죽어서 오히려 몽골을 통해 아시아의 우월한 문화와 기술들을 전수받아서 큰 놈들이...
황인종의 발명품인 화약,나침반으로 식민지 쟁탈하고 황인종의 발명품인 종이,인쇄술로 겨우 글자 몇자 끄적이다가 별볼일 없는 과학적 업보 몇개 남겼다고
그것도 고작 200년정도의 영광을 누리고는 지들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저 열등한 종족을 보면 언젠가는 끝장을 봐서 백인종을 완벽하게 밟아 죽일때 겨우 정신차릴거라고 생각되네요.
늘 말하지만 인류사회의 역사동안 가장 우월하고 지적인 종족은 황인종이었고 이 지구상의 지배종족으로 군림해왔죠.
나머지 백인종,아랍종,흑인종들은 그냥 이 지구상의 폐기물들 같은 존재들이었죠.
황인종이 없었으면 애초에 인간흉내도 못냈을 것들이 존재할 가치가 일도 없는 놈들
전 우리 황인종이 다른 인종에게 지금보다 훨씬 공격적이고 잔인해졌으면 합니다.
왜 우리 황인종은 강력한 힘을 가졌을때 이 지구를 정벌하지 않았는지는 정말 의문스럽네요.
일례로 중국놈들...명나라 시절 정화의 대선단이면 아프리카와 유럽 전부를 식민지화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황인종은 폭력은 고사하고 그 야만족들에게 교역권과 문명적 대우를 해주죠....(이게 난 불만이기도 합니다만)
그때이후로 좀 컸다고 지금 발광하는거보면 저것들 명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세상은 다시 아시아로 황인종에게 다시 권력과 헤게모니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이래로 가장 지적이고 우월한 종족으로서 군림해온 황인종이 다시 그 자리를 찾는거죠.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중공의 뻘짓과 왜구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정도 해결될수 있는 문제죠
하지만 백인들은?? 스스로 자멸하고 있습니다. 유럽??? 50년뒤에는 알라후 아크바르의 성지가 될 곳인데
그러니 우리는 최대한 인종의 순결성을 유지하고 우리의 지능을 보존함으로서 다시한번 군림하는 기회를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황인종의 시대가 올때 우리는 백인,흑인과의 인종전쟁을 통해 진정한 우월인종이 누군지 깨닫게 해야겠죠.
철저하게 두번다시 일어나서 고개를 못들도록 밟아 죽여야할겁니다.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백인이 있다면 그건 히틀러고 이유를 물어본다면
식민지 시대를 종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유럽의 목숨줄을 끊어놨으며 같은 백인종을 스스로 학살시켜 유럽이 더 빨리 붕괴하도록 해주는데 가장큰 공을 세웠기 때문이라고 답하죠.
히틀러가 나의 투쟁에서 기술했듯이 백인종의 붕괴는 곧 황인종의 재군림을 의미합니다.
다만 전 주변 사이코패스 국가들이 좀 정신좀 차렸으면 합니다....
그래야 같이 연합해 다른 인종과 전쟁을 효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