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enews.com/ko-kr/view.php?ud=201702082000022607231_1
국제통화기금(IMF)이 구제금융 상황에 놓인 그리스의 불투명한 미래를 예측한 가운데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역시 추가 지원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그리스 정부가 사면초가에 빠지고 있다.
IMF는 7일(현지시간) 그리스 경제에 대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채무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결국엔 폭발하기 쉽다"고 발표했다.
----- 그리스는 탕감과 지원이 연례행사처럼 되는군요 시간만 끌뿐 결국은
터질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