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30429
대우조선해양은 미국의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와 17만3400㎥ 규모의 LNG-FSRU(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건조의향서에는 1척을 우선 발주하기로 협의하고, 최대 6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본계약은 오는 4월 이내 체결될 것으로 관측된다.
---- 지켜봐야겠지만 조선쪽이 어느정도 살아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