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304184
삼성 "언제든 양산 가능" , SK 하이닉스는 "72단 개발" ..
4세대 (64단 3D) 낸드 플래시 세계 최초 생산 타이틀을 둘러싼 한,미,일 3국간의 '자존심경쟁'이 불붙고
있다. 모바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메모리 반도체로 떠오른 낸드 플래시 시장을 주도할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반도체업계는 '시험생산보다 양산이 관건'이라면서 '본라운드'를 자신하고 있다.
삼성은 이미 64단 3D 낸드플래시 생산설비를 지난해 말 갖춰 수요만 확보하면 바로 양산에 들어갈 태세다.
"해외와 달리, 삼성등은 양산을 시작할 때에만 발표해 왔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