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업이 안드로이드 분야에서 현재 전세계 원탑인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으니 한국인이라면 자부심까진 아니어도 보통 긍정적으로 생각을 갖게 될텐데
삼성꺼라면 무조건 까내리고 애플꺼라면 무조건 찬양하는게 일뽕 쪽빠리들의 행동과 일치하지 않습니까?
현실에서는 그들의 주장처럼 삼성이라고 무조건 쓰기 싫다는 이유로 아이폰을 쓰는 사람은 한 번도 못봤습니다.
제 주위에 아이폰 유저는 대부분 디자인이 예뻐서, 지금까지 계속 갤럭시만 써왔으니까 아이폰도 한 번 써보고 싶은 호기심에, 기존에 아이맥이나 맥북을 사용하던 유저라 호환성으로 인해, 기타 안드로이드폰과는 다른 장점과 특징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어쩌면 인터넷에서 불리우는 소위 '앱등이'라는 존재들 사이에 한국인으로 위장하고 분탕치는 일뽕 쪽빠리들이 섞여있지 않을까 의심되기도 합니다.
해외에도 이런 앱등이같은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