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7 의 마가 2-8로 이동하여 마장
2) 한의 차가 이동하여서 2-8 마를 잡고 멍군
3) 1-8의포가 2-8의 차를 넘어서 3-8로 이동하면서 1-9차장
4) 한의 9-9의 포가 1-9의 차를 잡고 멍군
5) 3-8의 포가 3-4로 이동하면서 포장
6) 2-5의 사가 포를 잡으면서 멍군
7) 1-4의 쫄이 1-5로 이동하면서 장군 외통수
내가 앞서 이야기 했다싶이요, 지금 현재 님의 상황은 딱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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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기가 하는 짓을 타인에게 투영하지 말라고,
그리고 이전 글의 논쟁에선 도저희 반박이 힘들 정도로 처발려서 도망간 주제에
내가 뭔가 실수한 글에 나타나서 전혀 개연성 없는 이야길 끄집어 내어 반전을
시도하는거 굉장히 비열한 짓입니다? 그거 알아요? ㅎ
초가 계속 장을 칠 수 있고 한의 방어가 한계에 다다르면서 초의 선수로 승기를 잡네요.
초가 계속 선공해서 장을 잡지 못하면 한이 이기는 경기 입니다.
1. 초의 포(8,1)를 (5,1)로 옮기면 초의 차(9,1)가 장을 칩니다.
2. 차장을 막기 위해 한의 포(9,0)가 차를 먹으면
3. (5,1)로 옮겼던 초의 포를 (3,1)로 옮기면서 포로 또 장을 칩니다.
4. 그러면 차를 먹었던 한의(9,0)이 (5,1)로 옮기면서 방어 밖에 없는데
5. 그 때 초의 (4,1)졸이 방어한 한의 포를 먹으면 한은 더이상 방어할 게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펜서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눕기 전 댓글이 늘어났길래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그냥 가려다가 댓글 쓰고 가네요. 이제 그만 수고하시고 볼 일 보세요 ㅋㅋ 꼴초님껜 죄송하지만 정신분열이 약간 있으신 것도 같아요 ㅎ 그럼에도불구하고 열의가 보여서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ㅋㅋ
아니, 님, 다시 말 하는데요,
요 아랫글에서 님이 써둔 글을 보면 진짜 정신 분열증 환자 같았다니까?
특히 프레임 씌우기는 저열한 짓이라 욕하는 사람이 저열한 사람이란
님은 논리는 희대의 개소리구요, 세상에 이런 개논리가 어딨어요?
그런 소리 하면 어딜 가도 욕먹어요, 좀 정신 차리라고? ㅎㅎㅎ
이 글에서 내가 수 읽기를 못해서 좀 바보짓을 한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뿐이라고,
이전 글에서 님은 끝까지 자신의 잘못된 논리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궤변으로 일관하며 똥꼬집을 피워댔지, 본인이나 잘 해요 본인이나,
작성일 : 17-02-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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