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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9 18:24
히타치 VS 미쯔비시 7800억엔의 손실 갈등으로 주가 폭락
 글쓴이 : GOD한민국
조회 : 808  

히타치 하루만에 8% 폭락
미쯔비시 하루만에 3% 하락

남아공 발전소 사업 7800억엔 적자인데, 앞으로 적자금액이 더 늘어날 수도 있음
히타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한때 자기자본비율이 11%까지 떨어졌으나,
히타치공업기계를 미국의 회사에 매각한 후 자기자본비율이 30%대로 회복
현재 히타치의 현금 보유액은 7600억엔인데,
이 손실 금액이 커지고 손실에서 질 경우 위험한 상황에 놓임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DZ09H3G_Z00C17A2000000/


日立、株価一時8%安 三菱重との「泥仕合」に懸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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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17-02-09 18:26
   
<< 일본의 현실  >>
기존 사업들은 한국 등에 뒤처져서
신사업으로 눈 돌리는데 신사업은 하는 족족 실패
이도저도 안되고 결국 기업자체가 망하는 길로..
무적행운성 17-02-09 18:28
   
아베가 자화자찬하는 3대 치적이 아베노믹스(양적완화), 쿨재팬 그리고 에너지 외교였는데...
현실은 셋다 시궁창이네요 ㅋㅋ
아베노믹스는 트럼프에게 털리고..쿨재팬은 한류에게 털리고...에너지 외교는 해외에 투자하는 족족 폭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