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시전 중인 외국인 많이 보이네요.
그냥 단순히 어그로 끄는 서양인들 제외하고
진심으로 ㅂㄷㅂㄷ하는 놈들은 죄다 동양인들이군요.
어떤 중국인은
"이건 우리나라에서 흔한 거야. 특별할 게 없어. 그리고 그거 알아?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끔찍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이야".
라는 ㅂㄷㅂㄷ 개소리 시전 중이군요 ㅋㅋㅋㅋ
한국인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개소리를 떠나서
뭐? 느그 나라에서는 저런 광경이 흔한 거라고?
꼬마 여자 아이가 자동차 바퀴에 밟혀 죽어가도 모른척 하고 지나가던 게 중국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