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 수 있다.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
여기까지는 아무 의미 없는 글..
그런 그렇고..
너무 예민한 사람은 살이 안 찌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병에 취약한 동물이다.
웨이크님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통달하고, 초월하신 분...
세계에는 5대 성인이 있다.
애수, 무쳐, 콩자, 소크리 그리고 웨이크님..
이 것은 아는 사람만 아는 진리..
여러부~~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