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이웃나라에서 정말로 좋았다!」아베 총리의 직필 응원 메세지가 대만에서 대반향
일본 시간 7일 호노카, 대만 동부의 화렌시를 덮친 매그니튜드 6·4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10명이 목숨을 잃어, 270명 이상이 상처를 하셔 현재도 60명 가까이의 분과 연락을 되고 있지 않습니다.
한시라도 빠른 구출이 요구되고 있는 중, 일본 정부는 8일,
구출 활동 지원의 전문가 7명을 화렌시에 파견하고 있습니다.
또, 아베 총리는 자신과 수상 관저의 SNS를 통해서
지진에 휩쓸린 대만에 대해 동영상등에서 메세지를 발신.
「대만 힘내라」를 의미하는
「대만가유」라고 하는 직필의 메세지와 함께, 일본으로서 가능한 한 지원을 실시하는 것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 아베 총리의 직필 메세지는 현재 대만에서 큰 반향을 부르고 있어
대만의 사람들에게서는, 감동이나 감사를 전하는 소리외,
총리의 글자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는 소리 등, 님 들인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중국 「그러니까 일본은 무섭다」아베 총리가 중국의 호텔에 남긴 메세지가 화제![27655255_10155674764272663_1970783684024489703_n.jpg](https://blog-imgs-118.fc2.com/k/a/i/kaigainohannoublog/27655255_10155674764272663_1970783684024489703_n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