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일빠들이 있었죠 해외에서도
그 특이한 문화란게 돈을 쳐바르며 홍보한 효과도 있었고
아시아에 대한 생소함이 어필이 되어있었기에 플러스 효과를 보면서
지금은 그 해외 일빠들의 본거지 자체가 한빠로 바꼈습니다
일본문화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고 그 일본문화 자체가
가지는 가치가 정말 보잘것 없다는것을 안 순간
대부분이 한빠로 다 돌아섰죠
가장 큰 이유는 드라마 음악 영화등
다방면에서의 집중포화로 빈틈이 없고 완벽에 가까운
매체였기 때문에 적잖은 충격과 더불어서
더 바람이 폭풍으로 순식간에 변했고
팬덤의 그 개체수가 열배 백배 천배 만배이상
뛰어버렸고 그 저변또한 현재까지 수십년간
확대되어온 밑바탕이 되었죠
문화도 그냥 다른것이 아닌 완벽한 이상향에 가깝고
그 퀄리티 또한 모두가 바라는 이상향에 가까운터라
빠져드는건 순식간이였죠
이 한류란게 단순한 문화가 아닙니다
차곡차곡 퀄리티를 높였고 빈틈조차 허용을 안해왔으며
전방위적인 대세로의 군림으로 수십년 이어져 온 문화이기에
단순한 문화수준이 아닌 몇단계 레벨의 수준으로 지금은
굳혀지게된 계기죠
과거의 일빠들이 한빠로 돌아선 현실은
일본인에게는 사실 충격이고
또한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덧붙이면
일본의 흉악하고 비열한 내면이 유투브를 통해서
과거에서 현재까지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근래에 대부분 알게된 상태죠
그래서 일본일을 좋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생각이 변하게 되었다는 글들이
많아진 이유입니다
허상을 본 것이죠
사실상 이젠 다방면에서 일본은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그 과거의 꾸며진 허상들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겐
이 현상이 믿기지 않아서 아직도 온갖 변명으로
포장하기 급급하며 현실부정을 하게 되는것이죠
자기는 아직까지 일본문화가 좋은데
다른사람이 다 떠나니 혼자 버려지기가 싫어서
붙잡고 부정하고 그것이 결국 한국을 싫어한다는 표현으로
결론지어 지는 것이죠
자국의 문화가 이젠 피폐해지고 그 흔적조차 어필되지 못하기에
대세인 한국 문화를 모시기에 급급하고
이미 꺼진 불씨를 애써 살려보고자 어필하는 유일한 방법이
한류스타 모시기로 이어지는 것이죠
이미 이 사실은 전세계의 한류팬들은 속속들이 다 보고 인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