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어느 정도 스키점프 잘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아에서 정상권인 정도로만 압니다.) 그런데 매일 스키점프 가지고 혐한에 이용하고,난리부르스를 추네요. 제가 일본을 싫어해도 스포츠 선수개개인까지 혐오하고 싶진 않은데 꼴보기 싫으니 저것들은 진짜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은 지들만 맞나? 3일간 지켜본바로는 주장이라는 사람이 주저리주저리 변명질 입터는게 찌질합니다
하여간 저나라 새키들은 아베를 위시한 정치인부터 모든 언론,거의 모든 국민,다수의 선수까지 이번 올림픽 초 칠 생각밖에 없는듯
*** 주변
| 14시 이전에
입지 장소가 원래 바람이 강하게 의문 투성이. 그래서 바람의 영향으로 중간에 여러 번 중단 할 것이라고는 안이하게 예상됐던 것. 제대로 된 나라라면 그것을 고려하여 시작 시간 설정 한 것. 이에 한정되지 않고 한국은 자국이 강하게 메달 획득 할 것 같은 쇼트 트랙 이외의 경기 따위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피겨의 시작 시간 그렇다 아무리 미국 방 送局요구하지만 아침 시작 이라든지있을 수 없다. 나가노의 경우 피겨 저녁 시작 (참고 나가노의 경우는 피겨에서 일본에 메달 후보는하지에 미국은 콴 vs 타라 리핀 스키에서 이번보다 더 주목하고 있었던 터라 이번 한국의 쇼트 트랙과는 의미가 다르다 ) 점프 따위는 산간 경기장이기 때문에 관객의 다리도 생각보다는 빨리 시작 시간 설정이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너무 동계을 모르는가 너무하고 올림픽 자체 정말 의욕 있는지조차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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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 14시 이전에
스키 점프 경기 자체가 한국에서는별로 친숙하지 않은 종목. 이 종목을 잘하는 재주로하고있는 일본에서 개최이라면 자국에 유리하게되도록 늦은 아침부터 오후 시간대에 경기 시간을 설정하고 직접 보러 오는 손님도 불러 들일 수있는 것이지만, 철저한 반일의 국민성은 그런 고려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서양 텔레비전 시청자 분들 만 향하고 만다. 그것이 평소 야간 점프와 인연이 얇은 일본 선수에 익숙하지 않은 밤의 점프에 고심해야하며, 본래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원인을 만들게 된 것이다.
21 위에 그친 카사이 노리아키는 쓴 웃음을 되돌아 본다. "(추위) 이제 믿을 수 없는 정도. 바람 소리가 엄청나거든요. 기분이 주춤거릴 정도. 부와라고 .W 배에서도 거의없는 조건" 이런 정도면 중지되는 것이다 "라고 조금 마음의 구석에서 불평 좋은 하면서 추위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 7 위 입상 한 고바야시陵侑도 "발끝이 어는 줄 알았다"
개막전 8 일에 열린 예선에서는 현지 한국 관객을 중심으로 그런대로 관중 이었지만 이날은 참가자가 많은 스탠드를 제외하면 드문 드문 쓸쓸한 손님들이. 0시 30 분 지나서 열린 시상식 시절에는 아무도 없게되었다. 누구를위한 개최 시간인가. 회장의 분위기를 불문 한 카사이는 쓸쓸하게 말했다. "좀 별로 좋지 않았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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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방숭이들 댓글 맞는데 선수가 한 얘기와 대동소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