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 알겠지만 전면전 발발후 일본은 해상봉쇄로 한국으로 오고가는 각종 선박 차단으로 한국의 경제나 전쟁에 필요한 각종물자 원천봉쇄할 것이고... 근데 이게 또 일본이 워낙 해안선이 긴 나라라서 허점이 생기게 마련이고 또 한국이 중국에게 입 잘 털면 중국영해로 바싹 붙어서 해안 이용할 수도 있는것이고.. 한국이 이런 일본에 빡쳐서 에라 모르겠다 라는 작전 펼치면 한국이 자랑하는 엄청난 미사일들 퍼부을 가능성도 있음. 아무리 이지스함이 많고 성능이 좋아도 상공에서 수직으로 내려꽃이는 미사일들을 전부 요격하기는 힘들고 일본군대도 이걸 잘 알기에 함부로 해상봉쇄도 못함.
결국은 부분적인 국지전은 발생할 수 있겠지만 전면전은 불가능한 구조. 그래도 만발의 태세를 갖추는게 당연한 일임.
제가 언제 일본해군이랑 전면전하자고 했나요?
해상자위대의 전력은 한국 해군보다 막강하지만, 자위대의 각 호위대군이 커버해야 할 EEZ가 너무 광대하여 작전을 위해 2개 호위대군이면 모를까 3개 호위대군까지 재빨리 집결시키기는 러시아와중국을 견제해야되는 일본으로써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이정도라면
미사일전력에 도움과 강화되어가는 한국의 해군력이라면 충분히 방어전 정도는 가능하고 일본도 한국의 미사일 전력과 일본보다는 약하지먀 무시할 순 없는 해군전력에 대해 제대로 알고있고 해상봉쇄시 겪는 다국적 선박 출입으로인한 외국과의 마찰등을 고려하면 해상봉쇄는 뇌피셜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k9로 포격 가능. 그리고 대마도에서 일본 본토 포격 가능. 거기다 새로 만들어지는 100km 이상 유도 포탄이면 상황이 어찌 될지 아시겠죠. 미사일도 필요 없음.
그리고 일본 해군력이 강하다고 해도 짧은 거리 한지점 지키지 못 할만큼 우리나라 해군이 약하지 안아요.
그리고 일본에서 해군력으로 막으려 한다면 미사일 사거리 입니다.
모두 핵심을 빼놓고 말씀들 하시네요. 해군이 약해서 우리가 공격을 못할 것이다 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탄도미사일과 지대지 유도 미사일이 있고 일본은 없죠. 또한 공군을 비슷한 전력이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공격력에선 비슷하지가 않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월등히 앞서죠 일본 공군기와 마주칠 필요도 없는 거리에서 날리면 끝나는 미사일이 수백기 그이상 있고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일본 군기지를 공격할 수 있는데 일본은 현상황에서는 전혀 그런게 안되죠. 그럼 누가 이길까요 비록 해군력이 달린다고 하나 개전 초에 일본의 해군력이 어느정도 마이너스 된 상태에서 서로 맞닥드릴지는 한국이 보유한 미사일 수량에 달려있게지요. 개전초 한국은 미사일 날리느라 바쁠거고 일본은 방어하기 바쁘겠지만 방어라는 것이 100% 완벽하지 못하죠 방공 미사일 또한 무한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한국의 대지 미살이 숫자가 일본의 방공 미사일 숫자보다 월등히 많을 겁니다. 그러면 첨 부터 게임 해보나 마나 인 전쟁이죠. 당연히 공격전술이 월등한 한국이 방어력 위주의 일본을 이기는건 당연한 겁니다.
일본은 해군력 공군력이 아무리 강해도 현상황에서는 할게 없어요. 일본 공격기가 한국 방공망을 뚫고 들어왔다 칩시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할까요 멍텅구리 폭탄 떨구고 가야 합니다. 일본 해군이 한국해군을 압살했다고 칩시다. 뭐 해상봉쇄는 가능하겠지만 육지 공격은 포사격? 말고 뭐호 하나요? 한마디로 일본은 공격할 수단이 없다 시피 해서 망했어요. 그래서 일본이 공격무기를 못가지게 하는것이 중요한데 아베가 그걸 할려고 발광하네요.
1:1보다는 러시아나 다른 국가 꼬셔서
동시에 일정 지역만 획득하는걸로 공격하면
피해 최소화하고 얻는 이득은 많고
평소에 러시아의 북방영토 탐내니까 사전 차단
차원에서 훗카이도 점령하라고 하고 중국은 밑에
섬들 알아서 하라고 하고 우리는 속전속결로 큐슈지방 먹고
대화를 통해서 일을 풀어가자고 회담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