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938311
삼성디스플레이가 급증하는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수요에 대비해 내년까지
13조~16조원을 투자하는 신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충남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2단
지에 OLED 패널 신공장 건설을 위해 이달초부터 삼성엔지니어링에서 A4 공장 건설을 위한 용지조성사업 시
작.. A4 공장은 내년 공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