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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2 19:55
이홍기팬들은 웃고 용준형 팬들은 울 수 밖에 없는 상황
 글쓴이 : 비안테스
조회 : 1,930  

강경윤 기자가 입을 열었네요..

사실상 이번 사건을 가장 먼저 연 가장 많은 소스를 지니고 있는 강경윤기자가

이홍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그룹 이 모씨라고 하네요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985341.html


 그리고 용씨에 대해선 다른 어투로 말했고요..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58


 결국 이번 3, 4월 군입대 예정 연예인 두 명이 사실상 연루된 듯한 늬앙스의 발언을 한

강경윤 기자.. 과연 진실이 어떻게 될 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살아가면서 누군가가 손해를 봐야 한다면 나쁜 사람들이 손해보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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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느님 19-03-12 19:58
   
홍기는 무슨죄야..ㅜ
     
비안테스 19-03-12 20:00
   
홍기는 이번 일로 이미지가 깨끗해지는 거죠.
솔직히 시노xx 아이 때문에 좀 논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번 일로 인해서 놀 땐 놀고 할 땐 하면서 깨끗한 이미지 구축하는 거죠.
루머 터질 때의 대처도 유연했고.. 오히려 이번 일이 홍기에는 더 좋게 작용하게 된듯
          
동혁이형 19-03-12 20:57
   
시노자키 아이때문에 논다는 이미지는 남자들의 질투 때문인듯..ㅎㅎ
     
revneer 19-03-12 20:00
   
같은그룹의 최모라는거같던디
          
비안테스 19-03-12 20:03
   
그 사람은 거의 확실하고 그거 말고 이 모씨도 있습니다. 승리 말고..
어떤 기자인가가 실수해서 이홍기 실명 노출하면서 다들 이홍기라고 했는데 꽤 의연하게
대처했고 모든 소스를 가지고 있는 거로 보이는 강경윤기자가 아니라고 확인사살까지
해줬죠. 그 대신 다른 그룹의 이 모씨가 핫이슈가 되었는데... 지금 한찬 네티즌들이 추리 중..
으하하 19-03-12 20:17
   
핵심 : 이홍기는 아니다 지라시의 걸그룹 두명도 아니다.

애매하게 말했다는거 자체가 지금은 못터트리지만 연관이 있다고 봐야죠.
     
동혁이형 19-03-12 20:57
   
그 말이 애매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