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313105000293
음~~~

차는건 좋은데 무사하려나여 ㅋㅋ

팔보호대 비갑이나
버클러 방패 차고 다녀야할듯

화웨이라면 반대로 꺾어서 먼저 내놓을 듯.

중국기업들 부랴부랴 또 배끼겠네 ㅋ

펴진것과 함께인 걸 보니
늘상 차야만 하는것은 아니고 필요할 때만 구부려서 찰 수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가격만 괜찮으면  저런 용도 찿는사람 있겠네요

맥박 제는 센서가 붙어 있어서, 의료용이나 피트니스용으로 개발하는 것 같이 보이네요

갠적으론 스맛폰을 시계와 비교한다는게 좀 오류인듯해요.
시계처럼 항상 차고 다니는 개념이라면 스맛폰보다 그냥 시계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폰을 항시 들고다니는 현대인들에게 폰을 포켓이나 백에 넣는 수고보다
잠시 손목에 걸쳐놓는다라는 발상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뭔가 싱거운 듯,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부족한 부분은
인재들의 노력으로 다른 신기술 등이 채워주지 않을까? 싶네요.
작지만 이런 새로운 개념의 발상이 인간의 삶의 질을 더 높여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시도 인거 같습니다.

저걸 차고있다가 펴서 검색하다 양옆으로 펴서 태블릿 사이즈로  볼수있는 폴더블폰이면 대대박 ㅎㅎㅎ

주머니에 넣었다 꺼냈다 하는거에 비하면 상당히 편해지겠네

폴더불으 쓰임세가 다양하군요 저것까지 실물이 나오면

짱게들 무듭꾸러~~~ 그리고 아무말 하지말고 많이 사가~~~

손목에서 살아 남으려면 시계급 액정이 아닌이상 불가능임..

그나마 가능성 있는게 그래핀 기술이 성숙해질 10년 뒤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