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만화 [맛의달인]에서 후쿠시마를 방문한 작가가 코피를
흘리는 장면이 묘사된 것에 대해 "근거없는 소문을 퍼트리는 자에 대해서는 국가가
전력을 다해서 대응할 것" 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오늘 해당 만화의 출판사가 공식사과를 하고, '맛의 달인' 연재는 잠정 중단됐다.
http://www.chunichi.co.jp/s/article/20140517010014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