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 취향은 그렇다 하고요
내 취향은 말할 수 있는 거죠?
그렇다면
모ㅡ
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무슨 재미가 있는지 난 모르지만요
패떴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갈 수 없는 곳까지 가서 뭘 하자는 거지요?
걍 패떳합시다
이것은 "생각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