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새롭지도않은 한국녀들의 일상 더이상 기대도 놀랍지도않음 개인적으루 한국남자들은 무조건 외국여성을 추천합니다

2.같은 여자 남자가 있다면 여자가 조금이라도 대우받고 조금이라도 배려받아야 하는 존재인건 맞습니다.

뭐지 이건 ㅋㅋㅋ

여자는하늘 남자는땅이라는건가?

장애인이여? 뭐여? 팔 다리 없어서 어디 불편한 것도 아니고 배려를 왜 해야 되는데
이거야말로 여자를 차별하는거 아님? 이런 논리를 서양페미들한테 가져가면 개쳐맞듯 쳐맞을 거라는건 알고있니?

여자는 가운데 다리가 없으니 장애인이다, 라는 급의 논리.

세뇌되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자신에게 이익이 되니까 그러는거죠.

그 사람들은 말이 되든 안되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러니 논리로 설득하거나 논파하려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짓을 하면 너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를 인지시켜야 합니다.

이익 있으니까 행동한다 일수도있지만, 한국 남자분들 이라고 하는거보면

세뇌된게 맞고, 여성과 남성이 동시에 같이 있으면 여성을 더 배려하는게 맞다 라고 하는건

역시 세뇌의 영향이라고 봐야지요.


단순한 이익을 위해서라면, 근거를 그럴싸한 걸 찾아서 하거든요. 근데 근거가 없어요

세뇌된 사람들에게 볼수 있는 것이 근거가 없고, 근거를 '크리에이트' 해버립니다.

그리고 님의 해결책도 일리가 있습니다.

지금 저는 논리로 따지는게 아닙니다. 저게 병이라는거고 니가 병 걸린 걸 모르고 있는거다..

철처하게 니가 그렇게 해봐야 병자 취급 받는다 라는 걸 알려주는 겁니다.

이익이 되기 때문에 인지시키는걸론 안통해요.

여자 라고 퉁쳐서 이야기하기보다는 병의 근원지이자, 소스인 페미들을 쳐야 하는게 맞아요.

한국 여자들은 => 페미들에게 전염된 여자들, 꼴페미, 메갈, 로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멀쩡한 한국 여자들까지 도매급 취급 받을 이유가 없지요.

옳소!!

공지사항에 잡게 이용제한 주제 보시면 남녀 성관련 주제는 이슈게시판이라네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70450&page=0

뭐 글이 통째로 옮겨지겠죠.

알겠습니다.

고생안해봐서 저럼.
강제적으로나마 남을 위해 희생해본 경험이 없어서 저럼.
20대 초반애들 보면 남자나 여자나 비슷함.
그래도 남자의 경우 말해주면 잘 알아듣고 실천하려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많음.
그런데 군대가서 본의 아닌 강제로 고생하고 온경우
남자는 개념이 확 틀려짐.
여자는 20대 초반 애기 같은 사고방식이 30, 40대까지 이어진게 페미임.
그거 보고 동성 애기들이 저 여편네는 지 꼴리는 생각하고 꼴리는 데로 편하게 살려고 하네?
하고 따라하려 하고 계속 악순환으로 탄생한게 페미임.
지는 절대 손해 안보고 남이야 어떻게 되건 말건, 지만 편하겠다는 사고방식이 페미 근간임.
그 자기 때문에 손해볼 다른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상관안함.
페미끼리 붙여 놓고 시간좀 지나면 지네끼리 싸움.

간단한 예로
여상사가 서비스직 아니면 부하직원으로 여직원 선호 안함.
그렇게 페미한테 까이는 군필 남자 좋아하지..
생리휴가를 주말이나 휴일 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모든 여직원이 그 때 쓰게 할순 없어서 알아서들 하라고
경쟁 붙여 놓으면 가관임..
기본적으로 생리가 월금요일 휴일 전후에 모두 터지는데
연휴있는 달은 그 때 생리일이 다 몰리고 싸움남.

여자라는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인으로 태어난 남성분들의 많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왜 본인을 장애인취급하는거지...?

1. 호의에 의한 배려 - 신체적 약자라서기 보다 순전히 호의로인한 관례적 행동.

2. 신체적 불리함에 기인한 배려 - 말 그대로 신체적 취약한 부분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좀더 나은 해결책을 제시함.

페미들은 1번을 당연시 여기며, 2번에 반발함.
엄밀히 그 반대가 되어야 진짜 페미 아닌가?

박그네 이후 저런 돌아이들이 엄청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