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시판으로 가시는게 옳은줄 아뢰오

그런가요? 댓글 삭제해 주시면 옮길께요 ^^

어짜피 저런 주장은 가설일 뿐입니다.
아무리 객관적인것처럼 포장하더라도 정확한 검증으로 판별될 문제입니다.
반대로 이런 이의가 제기 됬는데 언제까지 법원에서 침묵한다면 대한민국 법원과 선관위는 해산하고 다시 만들어야할 집단이란거죠.

님이 간과 하는 사실이 있는데  실수로 잘못 투표하면 그걸 인정하는게 아니라 무효입니다..  심지어 인주가 번지거나 해도 무효입니다.. 뭔가 기표를 잘못해도 봐주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냥 다른데 걸쳐 찍었는데  유효표 인정이 될것 같아요 ?  그런 표가 어떻게 문재인 표가 되고 박근혜 표가 되요  그냥 무효표지.  여기서 이야기하는 표는  그런 분류된 표중에..  정상적으로 찍혔어도 기계적 인식불가로  정상표가 분류되버린 표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즉  미분류된  정  상  표 !!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건  뭐가 어찌 됬든..;  비율상 문제가 생기지 않죠..;;
기계가 일부러 정상적으로 분류해야될 박근혜 표만  나 분류 못해~ 하도 토해내지 않는한요.

님 인주 번짐은 무효가 아니에요 미분류의 최종 판단에서 타인의 글을 좀 제대로 읽고.
바로 사진까지 첨부했는데..

사람보다 기계죠

글쓴이가 말하는 정도는 이미 다 검토된 거예요 그 정도의 자연적인 오류 수준이었으면 역풍을 우려해서라도 다큐 만들거나 하지도 않았죠 지금 얼마나 분위기가 살벌한데... 안그래요?

그리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지난 대선은 이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세대별 투표라고 하는데 지난 대선의 50대는 지지난 대선과 지지지난 대선에서 노무현과 김대중에 많은 표를 준 40대들이에요 그리고 자식들이 중학생~대학생인 세대라서 일하느라 투표율이 높을 수가 없어요 실제로 계속 낮게 나오다가 지난 대선에서는 유독 높게 나왔죠... 조작을 하려다보니까 만만한(?) 50대를 바꾼 겁니다

대선부정투표에 대해 고소도 됐는데 이거 법원에서도 몇 년 동안이나 뭉개고 있어요

전혀 영상을 보면 고려되었다라는 내용이니 지시가 없는데요?

영상에서 설명한걸 말씀드릴게요.
20:15에 미분류 3.6%(1,111,165표) 중 무효표는 0.3%(112,360표) 입니다.
eo987님이 말씀하신대로면 무효표가 0.3이 아닌 3.0이 나와야 맞는 말이에요.

어떻게 그런 계산이 가능하신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박근혜와 김무성, 그리고 그 일당에게 5년을 도둑맞은 겁니다 (그나마 탄핵해서 4년이 됐지만)

대한민국의 도약과 발전도 그만큼 늦어졌구요

우린 엄청난 기회비용을 치른 겁니다

이미 지나간 건 어쩔 수 없으니 확실히 단죄하되,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재발되어선 안됩니다

논란이 논란을 낳는다는게 이런걸까
아는게 없기 때문에 아무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읽을려고 노력했는데
아로미81 같은분 댓글을 읽으면 솔까 이해가 가질 않는다
50대 투표율 조작? 과 이문제가 도대체 무슨 관계일까
개표기 문제가 논란이 되었는데 50대 투표 조작까지 논란으로 삼을건가
조작으로 박근혜표가 많이 나왔다는 얘기 같은데 이걸 위해 50대를 조작?
그럴듯해 보이니 주장하는거겠지만 특정 세대까지 조작한다는게 말이 대나
저건 투표 안한사람을 투표했다고 만든다는 얘기인데 왐마;;;
이거면 논란이 아니라 명부 뒤지면 빼박으로 바로 나오는거 아닌가

영상이 어떻게 봤길래 간과됬다는것인지...

다 논파됬던 상황인데...

솔까 민주사회이고 의심이 드는건 넘어갈게 아니라 합리적의심을 해야 맞고
게다가 글쓰신분 말대로 공정개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고.
영화를 안봤지만 의심드는 부분이 있으니 지적했겠고.
허나.
도대체 말도 안되는거까지 가져다 붙여서 퍼트리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걸까
이런것도 다 논의가 필요하지만
바빠서 투표못한 50대를 투표햇다고 조작햇다라... 심하죠 이건

그리고 덧붙이자면 지난 대선 3.6%의 미분류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하는데
한국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노령화사회여서 노인인구 비율이 약 3배정도 높은 일본의 경우
통상 미분류표가 5~6%가량이네요 그리고 이 비율은 고령화정도가 높아 질수록 비례할것이라
생각되고

일본은 직접 후보자의 이름을 써넣어야 하는 자서식 투표방식인데 무슨 우리랑 비슷해요;;
우리는 기표식인데다 전자개표 방식이지만 일본은 사람이 직접 쓴 글씨를 판독해야하는 수개표 방식인데 이름을 틀리거나 한자를 잘못 쓰거나 필체가 좋고 나쁨에 따라서 당연히 개표하는데 시간도 더 걸리고 미분류표가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방식인데...

노인 인구와 상관없습니다. 그 미분류표에서 무효표는 1/10 입니다. 보통 노령 인구에서 따지는게 무효표인데 백만표나 되는 미분류에서 그 무효표가 10만표 가량 됩니다. 그리고 무효표는 아예 빠지는 것이라 당선 유무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무효표가 당선 유무에 영향을 끼칠 정도라면 그건 이미 부정 선거 입니다.

아님 말고인가 댓글도 없네 ... 쩝

영화는 안봤지만 블로그 글들로 내용만 읽어봤을땐
어떤 이유에서든지 미분류표의 비율이 달라질 요소가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성자분이 영화를 보셨는데 이 부분에 관해 언급이 없었다면,
말씀하신대로 주투표 연령층이 다르다는것도 원인이 될수 있다고 봐요

미분류표가 쟁점이 아닙니다. 개표기가 해킹 가능하고 원하는 비율대로 유도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미분류표는 수검을 하기에 오히려 정상으로 분류된 쪽을 기계의 신뢰를 미끼로 조작을 하는 겁니다.거기에 정상으로 분류되어야 할 표에서 미분류로 밀어내고 다른 후보쪽의 표를 특정 후보로 밀어내면 미분류표 수검시 다시 회수되어 1+1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실제 투표한 수량에는 이상이 없으니 전체 수량은 맞아떨어지게 됩니다.
이 환경에서는 미분류표는 어찌되어도 아무 지장이 없게 됩니다.
해당 영화를 보면 심지어 문재인으로 표기된 300장의 표를 집어넣어도 프로그램으로 조작한 프로세스에 따라 1.5 비율로 분류해 버립니다.

저기 영화를 보셨다면, 미분류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개표 기계는 충분히 해킹 가능하고, 거기에 조작을 가했다면 충분히 정규 분포 1.5가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미분류표요?? 그거 몇 장 더 나오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영화를 보면 누구의 표인가는 아무런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정해진 프로세스 대로 분류해 버립니다. 그러면 그후 미분류표 수검을 하더라도 기계를 신뢰하고 있는 이상 정상 분류된 쪽에 장난질 한 것은 발견이 안됩니다.

기계를 신뢰할 수 없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미분류표고 뭐고를 다떠나서 눈앞에서 표가 조작되는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이 더 이상 저 기계를 믿을 수 있을까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권리를 저 기계에 맡기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