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어렸을적 첫 이름은 " 히요시 마루" 입니다..
15살쯤에 지방 영주의 잡일하는 사환이 되며 이름을 " 토키치로 " 로 바꿉니다
그 후 오다 노부나가의 사환부터 하급 무사로 올라가, 정식 무사로 발탁되고,
결혼을 하면서 또다시 " 키노시타 토키치로 " 로 개명합니다
그 후 주군 노부나가가 교토로 입성하자 히데요시는 요코야마성을 맏으며,
소위 출세를 하게 되자 또다시 이름을 " 하시바 히데요시 " 로 개명합니다
노부나가가 죽고 일본을 통일한후 관백이 되어 일본의 국정을
총괄하게 되자 " 다히라노 히데요시 "로 이름을 또다시 개명합니다
관백은 조카에게 물려주고 태합의 자리에 오르자, 일왕에게 도요토미라는 성을
하사 받고 " 도요토미 히데요시 " 란 이름을 완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