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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8 13:05
위안부 영상 반박자료????
 글쓴이 : 허까까
조회 : 847  

https://pbs.twimg.com/media/DXFfxJzVAAEizdr.jpg:large

사실은 중국군이 일본인 시신의 양말을 벗기고 소자품을 약탈하는 거였다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짤이라네요.ㅋㅋㅋㅋ 이렇게 깨~~~끗한 고화질 사진을 어디서 구했을까요? ㅋㅋㅋ 주작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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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eq 18-02-28 13:12
   
시신이 여자인데 일본 군이라고??ㅋㅋ

바보 같은 거짓말 변명 더 열심히, 더 많은 사람한테 해줘라.
어리석은 일본놈들 ㅋ
     
허까까 18-02-28 13:14
   
영상속 시신들이 일본인이라는 말입니다. 가해자가 중국군이고요.

ㅡㅡㅡㅡㅡ

사진 다시 보니 재패니즈 솔져라고 되어있네요 ㅋㅋㅋ
남자는힘 18-02-28 13:14
   
영상에 분명 후퇴한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을 중국군과 미군이 찍은 영상이라고  나온는데 뭔 헛소리들인지,,,

미군과 중국군이 찍었으니 중국애들이 있지,,갑갑하구먼,,
디스커버 18-02-28 13:27
   
그 당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이 저거 하나만 있는것도 아닌데 저게 이번 학살 영상을 설명하는 문서라는 근거가 없어요. 촬영자가 볼드윈이라는데 저 내용엔 볼드윈의 이름도 안보이고.
디스커버 18-02-28 13:34
   
이번 위안부 학살 영상이랑 상관없는 문서 같네요. 164 통신사진중대 b 라는 내용도 없구요
디스커버 18-02-28 13:51
   
그리고 저 영상 공개한 사람들이 나체로 있는 시신의 남자 여자 구별도 못할까요 머리길이 가슴모양 생식기모양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재가입힘듬 18-02-28 14:46
   
일본인들 반박문서내용

출처 : AFCF
필름 : 아치 & APC의 MP 자동 662` EA

tengchung 싸움
중국 - 1944 년 9 월 15 일 - (C-123)

대 군인과 제 53 회와 제 54 회 중국군 장교는 20 그룹의 중국군 사령관 겐호 Kwei 정에 의한 추도의 주소에 귀를 기울입니다.
MS, CU의 겐호.
VS, COL 해리 S 버클리 20 Gp과 중국군의 YFOS 연락 담당관은 짧은 연설을 제공하고 GEN과 악수합니다.
MS가 제 20 집단군 직원 장교.
LS 죽은 일본군 오프 중국인 병사 스트립 양말.
MS가 죽은 민간인 여성과 노천 아이들.
LS 중국 군인이 일본의 사망자를 loots.

ARMY 그림 CENTER, 35-11 제 35 회 애비뉴, LIC 1, NY

영-일 -한 구글번역
구글 번역이니 이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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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대 인권센터 발표

스틸 사진사와 동영상 촬영자 2인1조.

스틸사진 촬영자: 프랭크 맨워렌.
촬영일자: 1944년 9월 15일
사진 캡션: 중국군 매장조가 일본군과 중국군이 성 전투를 벌이는 동안 [텅충]에서 살해된 대부분의 [조선인 여성들]로 메워진 참호를 살피고 있다.
사진 일련번호:  CBI-44-60371
C(중국)B(버마)I(인도) 전구에서 44년에 6만3백7십1번째 사진.

동영상: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2관에서 발굴
문서: 프랭크와 볼드윈이 중국Y군에 소속되어 있던 미중연합군의 작전정보보고서
영상제목: [텅충]의 전투
촬영자: 사진병 소속 164통신사진중대 b파견대 영상 카메라맨 볼드윈
촬영일자: 1944년 9월 15일
보고내용:
14일 저녁 6시 55분 중국군이 작전을 지휘한 미군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9월) 13일 밤에 일본군이 성 안에서 조선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고 되어 있다.

반박근거문서에 동영상 촬영병 소속과 이름이 없고 보고 내용도 없네요.
다른 문서네요.

사진으로만 6만3백장이 넘게 촬영이 되었는데 간단하게 몇줄로 문서 작성을 끝냈다고 할 수 없겠죠.
또한 사진사와 동영상 촬영자를 1조만 보냈을 리도 없죠.
서울대 인권센터 발표자가 말했지만 b파견대에요.
그럼 최소 a파견대도 있다는 말이죠.

발표자는 동영상이 조선인 여성 살인 현장이라는 근거가 프랭크 맨워렌의 사진 설명에 근거해 스틸사진과 동영상 속 장소가 같게 보여서 위안부 살해현장 동영상이라 한 걸로 보입니다.
프랭크 맨워렌의 스틸 사진과 볼드윈의 동영상이 같은 장소인지는 발표자도 확신을 못하네요.
그래서인지 사진과 같게 보이는 영상을 비교영상으로 올려놨네요.

텅충에서는 70-80명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있었는데 15일 23명만 구조되고 나머지는 죽은 것으로 추정된 답니다.

서울시와 서울대 인권센터에서 문서를 같이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또한 사진과 동영상을 더 비교해서 사진과 동일한 영상이라는 확답을 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