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분들이 지적했다 시피 . 같은 코스로 날라오는 거에 칼을 대는 것이죠.
인간의 눈으로 500키로의 속도를 보고 벨수 없죠.
그리고 방송이란게 편집되는 형식이라 베는 자가 계속 유리하게 요구를 하고요.
실패는 모두 편집됩니다. 야구 선수도 공이 큰데도 속도가 180키로가 넘으면 맞추기 힘듭니다.
물론 투스가 같은 코스로 던지면 이야긴 같아지지만요.
결론은 보고 베는게 아니다..
너무단순하게생각하시는데 베기할때도 흔들림이나 각도가 굉장히 중요하기때문에 그냥 날라오는방향에 칼가져다 댄다고 다 베이는게아니죠 저분 그래도 궤적에따라 각도 를 정확히 가져다 대셧으니 갈리는거지 각이틀리면 빗겨치기가되서 반만찢어져버리고 마는경우가있죠 비비탄같은경우는 칼면적보다 작기때문에 그냥 가져다 대기만하면 상관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