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집값 엄청나게 올랐죠. 집사서 전세주고 그 곱절이 올라서 투자한돈 이상으로 벌었죠. 강남같은덴 5배정도 뛰었고요. 지금 반토막나도 투자원금보다 더 벌었습니다. 그런데 오를때는 가만있다가 내리니까 저난리죠. 아무런 노력없이 단지 집을 샀다는 이유로 투기붐에 편승했다는 이유로 정부에 떼거지를 써서 집값을 올리려는 작태죠. 또 정부는 표떨어질까봐 저금리에 젊은층 빚쟁이 만들어서 집값받치죠. 정상은 절대 아닙니다. 거품은 꺼지게 마련이고 불로소득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다른 선진국이랑 월세 차이가 크게 안나는 것은 맞지만
다른 선진국이랑 소득차가 크다는 것도 감안해야죠
냉정하게 말해 요즘 우리나라에서 부모 도움없이 집을 구한다는 것은
하우스푸어가 되는 길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월세살이도 마찬가지죠
월세를 내고 살수는 있지만 사실상 미래가 없음
그렇다고 나라만 믿고 내 노후를 맡기기에는 복지가 너무 부실하죠
그래서 청년들이 힘든 거...
문제가 먼지 잘 아시네요? 서울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서울의 대학을 나오면 그 만큼 남는 투자라고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근데 왜 지원을 해줘야 하고 사회 문제가 되어야 합니까?
그런거 포기하고 성적 좋지만 국립+지방낮은물가를 선택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도 지원을 해줘야 합니까? 지원을 해주지 않는 것은 현실적인 선택으로 불이익을 감안하고서라도 노력을 통해 성장하려는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입니다. ㅡㅡ
노무현정부때 부동산 두배 튀기 됐습니다.
서민들에게 주택을 배분해주려고 정책을 세운게
아이러니하게 고통을 안겨준 거죠.
서민에게 장기 모기지론 정책을 시행하자마자
대출비율을 급격히 올라갔고 결국 전세금 등 보증금이 급상승한 겁니다.
2008년 즈음 소형아파트 1억짜리가 2억대로 둔갑하던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