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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4-14 22:37
술안주로 명란젖 구이 ㅠㅠ
글쓴이 :
치면튄다
조회 : 870
안주로 구워먹었더니 너무 짜네 쩝....
조금씩 뜯어서 먹어도 짜네....
저염으로 만들어서 안짜다고 하더니....짜네.....
무색소 저염....믿을게 못되네......
인터넷에선 서로 안짜고 맛있다고 칭찬하고 난리더만......개코나.....
짜워서 겨우 다 먹었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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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달면 하루에 키 1cm씩 줄어든다. 바닥에 붙어 댕기고 싶으면 그냥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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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17-04-14 22:40
젖은 므흣...
젓
젖은 므흣... 젓
치면튄다
17-04-14 22:41
노린거임
노린거임
뚝딱
17-04-14 22:44
젓갈치고 안짠거지 젓갈인데 안짜면 안대죠
젓갈치고 안짠거지 젓갈인데 안짜면 안대죠
치면튄다
17-04-14 22:45
짜도 너무짬
옛날 집에서 담궈 먹던건 보존 기간은 짧지만 진짜 맛있었는데
사먹는건 그냥 소태를 만들어 놨네요
짜도 너무짬 옛날 집에서 담궈 먹던건 보존 기간은 짧지만 진짜 맛있었는데 사먹는건 그냥 소태를 만들어 놨네요
뚝딱
17-04-14 22:49
잘못산거 같은데요
저도 젓갈 좋아해서 가끔 사먹는데 명란젓 맛있는데
참기름하고 양념 약간하면 밥도둑
그렇게 짠건 모르겟던데요
잘못산거 같은데요 저도 젓갈 좋아해서 가끔 사먹는데 명란젓 맛있는데 참기름하고 양념 약간하면 밥도둑 그렇게 짠건 모르겟던데요
치면튄다
17-04-14 22:50
제입맛이 조금 까다로운건 있어요
어디서 사먹던 명란젓이 다 짜더라구요
명태알만 구할수 있으면 집에서 담궈 먹겠는데
요즘은 구할대가 없으니 쩝
옛날엔 명태 손질하는대 가서 사오곤 했는데.....
제입맛이 조금 까다로운건 있어요 어디서 사먹던 명란젓이 다 짜더라구요 명태알만 구할수 있으면 집에서 담궈 먹겠는데 요즘은 구할대가 없으니 쩝 옛날엔 명태 손질하는대 가서 사오곤 했는데.....
묻지마세요
17-04-14 23:44
안주만 드시지마시고 술을 드세요.
그럼 덜 짭니다.
안주만 드시지마시고 술을 드세요. 그럼 덜 짭니다.
화난늑대
17-04-15 00:12
젖갈이 안짤수가 없죠ㅋ
젖갈이 안짤수가 없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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