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自衛隊於8月24日舉行公開演練,約2300名自衛隊員、80輛裝甲戰車、20架戰鬥機參加。日本目前經濟復甦乏力,政府債臺高築,但日本政府不顧民怨沸騰,花費約3.5億日元舉行軍演,凸顯在軍事化道路上放開手腳的決心,加快「軍事正常化」的速度。
====================================================================================================
내년도 일본의 군방예산이 5조 1천억엔이 가깝게 책정이 되었고 이는 전년대비 3.5% 증액되었다고 하는데
아베노믹스의 실패로 귀결되는 듯한 현 경제상황에서 민심의 동요와는 상관없이 군사력 증강에만 열을
올리는 일본우익정권이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요?.,
군사비 증액에는 F35 스텔스기,글로벌호크 조기경보기,이지스함과 p1대잠초계기,오스프리와 강습상륙함
및 상륙특수전단을 신설하는데 추가되는 비용이 포함된다고 하는데 일본방위성 발표론 중국의 계속되는
조어도상에서의 도발과 군사적인 행보에 발맞추어 정찰,조기경보,도서탈환,후방지역 방위에 진력하기
위한 전력증강이라고 하지만서도 꺠림칙하군요.,
중국과는 그냥 미국을 의식한 대외적인 레토릭인것같고 속내는 결국 독도침탈을 위한 준비작업을
시행하는게 아닌가 염려되네요., 해자대의 막강한 대잠전력과 이지스함과 글로벌호크,그리고 오스프리
기와 강습상륙함을 운용해서 상륙특수전단을 가동해서 불시에 독도를 침탈하고 대마도에 집중되는
반공에 육자대 및 해자대의 방어전략을 구성해서 제어한뒤 더이상 확전을 바라지 않는 미국의 개입 및
중재로 종결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로는 전개안되겠죠.,
실제로 2ch나 야후엔 일부 우익블로거들이 이런 시나로오로 독도를 침탈하는 상황을 올려서 지들끼리
희희낙락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작금의 일본우익정권의 행보가 마치 웹에서 가정하는 시나리오대로
가는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