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도개는 다른 외국개나 일본개와는 상당히 떨어져 있는 위치에 있지만 시바견과 아키타견에
비교적 가깝다.
이전에 헤모글로빈A형이 일본개에서만 검출되고 일본개 중에서도 시바견이 상당히 떨어진 위치에
나오는 것이 큰 수수께끼였다.
그러나 한국 진도개도 이 헤모글로빈A형의 빈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한국 진도개로부터 일본개 특히 시바견으로의 혈액유입의 루트가 확인되었다.
동물자원 육종학자인 아자후대학 수의학과 다나베 유이치(田名部雄一) 교수 논문. 일본개의 기원과 그 계통
http://www.athome-academy.jp/archive/biology/0000000267_all.html
http://www.japanese-dog-science-laboratory.com/event.html
http://weekly.hankooki.com/whan/200102/w200102141533396151125.htm
시바견은 진도개와 교배한 잡종이죠 과거 한반도개와 일본에 유입된 동남아(대만) 개가 교배해서 나온 개가 시바견이며 산인계와 신주계가 있고 2종류데 시바견은 일본이 2차 대전중에 멸종 되었다 시바견은 2차 세계대전후 멸종에서 개량할때 신주 시바가 시바견 혈통의 기본이 되었다 (일본견 보존회 나가노지부장 아이지마 히데아키) 2차 대전 말기에 한국에 있는 진도개를 대량으로 잡아 간 일이 있는데 멸종 된 시바견을 만들기 위해 가져 갔다고 예전 실험적연구 진도개 1996년 MBC 다큐멘터리 에서 보도한적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