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ahi.com/articles/ASK4G2FZ7K4GUDCB002.html?iref=comtop_8_01
일본 수도권 치바현에서
40대 남성이 베트남 국적의 다문화 가정 초등학교 여학생(9세)를
성폭행하고 살해하여 시신을 다리 아래에 버린 사건이 발생.
시신 유기의 잔혹성+다문화가정+9살 여아라는 어린 나이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드디어 범인이 체포.
인터넷에서는 재일의 소행이다 뭐다 말이 많았는데,
체포된 후 범인의 신상을 확인해보니.......
살해당한 9살 여아가 다니던 초등학교의 PTA(학부모회)회장이었으며,
넷우익으로서 아시아 이민자들을 증오하고 멸시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