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을 성층권으로 싣고 가서 우주권으로 발사하는 개념을 가진, 세계최대의 비행기인 스트라토런치가
시속 74km의 택싱 시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실제 비행은 2019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는군요.
스트라토런치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공동 설립자인 폴 앨런이 자신의 꿈인 우주여행을 실현하기 위해서 세운 회사입니다.
스르라토런치를 이용한 위성발사 비용이 스페이스엑스의 팰콘헤비 보다 쌀지, 궁금해지는 군요.
스트라토런치
폭 : 117.35 미터
길이 : 72.54 미터
높이 : 15.24 미터
최대고도 : 13,716 미터
스트라토런치 운용 개념